우지원 "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팔에 큰 부상…연습으로 극복"
우지원 "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팔에 큰 부상…연습으로 극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전 농구선수 우지원.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전 농구선수 우지원. KBS1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과거 큰 부상을 당했지만, 부지런한 연습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재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우지원이 출연해 과거 함께 동고동락했던 친구를 찾아 길을 나섰다.

이날 우지원은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4학년 대 농구를 시작했다. 그러다 5학년 때 큰 부상을 당했다"며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그 사고로 오른쪽 팔이 부서졌다"고 말했다.

우지원은 이어 "그래서 지금도 보면 팔이 많이 휘어져 있다"며 "당시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운동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국가대표가 꿈이었기 때문에 죽어라고 슛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우지원은 "그때 한상수라는 친구도 농구를 늦게 시작했다. 그래서 매일 엄청난 연습을 했다"며 "저도 부상을 당해봐서 같은 마음이었다. 동병상련이라 더 친해졌었다"고 회상했다.

장영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