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 핫플레이스 꿈나무도서관 내 ‘만화특화도서관’
양주지역 핫플레이스 꿈나무도서관 내 ‘만화특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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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의 특별한 공간 ‘만화자료실’이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꿈나무 도서관은 2006년 양주시에서 두 번째로 건립된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당시 유아와 어린이 도서, 우주영상관, 공연장 등을 갖춘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개관했다.

이후 지역적ㆍ사회적 변화 상황을 반영해 2017년 전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만화자료실을 개관해 특화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만화자료실에는 국내외 다양한 만화와 웹툰도서 등 읽을거리뿐만 아니라 35종의 보드게임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태블릿PC를 이용해 웹툰 그리기, 디지털 드로잉 등 폭넓은 만화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가 5만 4천여 명에 이르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공공도서관 특성화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설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하고 사인몰 등을 추가 구입하는 등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태수 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라는 도서관학의 아버지 랑가나단의 표현과 같이 꿈나무도서관도 새로운 서비스와 시설로 시민과 함께 계속 변화하고 있다”며 “꿈나무도서관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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