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업무혁신 경진대회 1위
평택해경, 업무혁신 경진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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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꿈드림DREAM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평택해경 소속 경비함정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평택해양경찰서 꿈드림DREAM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평택해경 소속 경비함정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경찰 견학 ‘꿈드림DREAM’ 프로그램이 지난 23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업무 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우수 사례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평택, 인천, 태안, 보령해양경찰서 등 중부지방해경청 소속 4개 경찰서와 서해 5도 특별경비단 등에서 제출한 9건의 업무 우수 사례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평택해경의 꿈드림DREAM은 청소년과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직업 소개 및 체험 △바다 관련 진로 직업 안내 △구명조끼 착용, 심폐소생술 교육 △경비함정 견학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꿈드림DREAM 평가에서 △지역 사회와 연계한 기관간 업무 협업 적극 추진 △교육부 주관 진로 체험 기관 인증 획득 △청소년 진로 체험 기회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과 해양경찰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꿈드림DREAM 프로그램은 올해만 지난 15일까지 22회에 걸쳐 총 1천24명이 참여하는 등 평택 지역 대표적 청소년 진로 체험 기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에게 무료로 질높은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6월 교육부의 ‘교육 기부 진로체험 기관’으로 지정을 받기도 했다.

지난 달에는 초ㆍ중ㆍ고 및 취약 계층 청소년의 진로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평택해양경찰서, 한국전력 서평택지사, 평택발전본부, 평택항만공사, 평택시 청소년 문화센터 평택시 소재 5개 기관이 ‘서평택 공공기관 진로체험 협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진로 체험을 위한 기관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 강화가 인정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꿈드림DREAM 견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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