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임선동·강귀태 현대, 연봉 계약 마무리
송신영·임선동·강귀태 현대, 연봉 계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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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22일 투수 송신영, 임선동, 포수 강귀태와 2005년도 연봉계약을 맺었다.
지난 99년 입단한 송신영은 지난해 연봉 6천800만원에서 47.1% 오른 1억원에 계약해 입단 7시즌만에 억대 연봉자 대열에 진입한 반면 지난해 1억2천만원을 받았던 임선동은 30%나 삭감된 8천4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임선동은 연봉계약을 마친 뒤 “올 시즌이 야구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기필코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올해 부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강귀태도 이날 지난해(4천만원)보다 1천500만원 인상된 연봉 5천500만원에 사인해 현대는 올 시즌 연봉계약 대상자 47명 가운데 외야수 전준호를 제외한 46명과의 계약을 마감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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