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송도 맥주에 취하다… ‘송도맥주축제’ 달빛축제공원서 9일간 열려
31일까지 송도 맥주에 취하다… ‘송도맥주축제’ 달빛축제공원서 9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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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불꽃놀이·온가족 체험활동 ‘웃음꽃’
GTX-B 예타통과 연수구민 경축음악회
지난 23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제9회 송도맥주축제의 전야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는 연수구민 경축음악회가 열렸다. 연수구 제공
지난 23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제9회 송도맥주축제의 전야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는 연수구민 경축음악회가 열렸다. 연수구 제공

제9회 송도맥주축제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지난 24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을 이어간다.

송도맥주축제 조직위원회(경인방송iFM)이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송도맥주축제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축제를 즐기자는 뜻에서 ‘Pause, Let it Beer’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개막식 무대엔 V.O.S 와 육중완밴드, DJ소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려 방문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25일엔 김연자와 KD koo의 신나는 무대가 주말 행사장을 찾은 시민을 흥겹게 했다.

이어 26~31일 딕펑스·크라잉넛·플라워·로맨틱펀치·AK·피싱걸스·체리필터·밴드동네·울라라세션·DJ DOC·EOS·바투·밴드동네·015B 등 매일 다양한 분야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 매일 밤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불꽃놀이 파이로 뮤지컬(Pyro Musical)과 미로찾기·고전오락실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 맥주 캔 높이 쌓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주희 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송도맥주축제를 통해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송도맥주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맥주축제로 성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23일 전야제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는 연수구민 경축음악회가 열렸다.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위원회 간사인 윤관석 의원(민주당·남동을), 민경욱 의원(한국당·연수을) 등도 참석해 주민과 GTX-B 예타 통과를 축하했다.

고 구청장은 “이제는 조기착공을 위한 더 견고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연수구도 과거 서울바라기에서 벗어나 2천500만 수도권 주민들이 찾아오는 조화로운 첨단미래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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