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시설 ‘고양 내일꿈제작소’, 국비 40억 원 지원 확정
고양시, 청년시설 ‘고양 내일꿈제작소’, 국비 40억 원 지원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는 2020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청년 내일꿈제작소’ 건립 사업이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덕양우체국 옆 시유지(화정동 958번지/3천33.6㎡)에 건립하는 ‘고양 청년 내일꿈제작소’는 110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천400㎡(연면적 5천77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2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공모사업 참여 기간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건축물을 건립하고자 5억 8천800만 원의 예산(전액 시비)을 확보했다. 오는 12월까지 건축설계 공모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작소에는 청년이 원활히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청년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최근 늘고 있는 청년 활동가 지원을 위해 공유 사무실도 지원할 예정이며, 청년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자유로운 창작 및 문예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지원한다.

‘고양 청년 내일 꿈 제작소’는 최근 정부가 지향하는 복합공간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일부 공간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활용함으로써 건축부지 확보 부담과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내일꿈제작소가 건립되면 청년창업 사무실인 ‘28청춘 창업소’와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청취다방’과 함께 비로소 ‘청년 희망지대’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