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대통령배수영 여초부 2관왕 '물보라'
김보민, 대통령배수영 여초부 2관왕 '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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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용인 어정초)이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2관왕 물살을 갈랐다.

김보민은 25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초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35초44의 기록으로 유지수(구리 백문초ㆍ4분40초40)와 유신효(남양주 신촌초ㆍ4분42초21)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보민은 전날 자유형 200m 우승(2분11초12)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날 남초 배영 200m에서 우승한 김민준(화성 병점초)은 박건하ㆍ김정국ㆍ조재환과 함께 출전한 계영 400m에서 첫 번째 영자로 나서 소속팀 병점초가 4분15초39로 서울서교초(4분27초09)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

또 남초 한주영(남양주 도제원초)은 접영 50m 결승에서 27초75의 기록으로 김영훈(서울 언북초ㆍ29초76)을 제치고 우승해 접영 100m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올랐고, 여초 최민서(인천 간재울초)도 배영 200m서 1분06초02로 박시현(서울 원촌초ㆍ1분06초50)에 앞서 패권을 안으며 배영 200m 포함,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여중 배영 100m 한예은(경기체중)과 남초 자유형 100m 이준상(인천 신선초)은 각각 1분03초50, 59초4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남녀 중등부 접영 50m 송주혁(동인천중ㆍ25초76)과 허서현(용인 청덕중ㆍ27초92)도 나란히 우승했다.

이 밖에 남자 일반부 접영 50m 임성혁(고양시청ㆍ24초18)과 자유형 200m 허원서(인천광역시청ㆍ1분50초92), 남자 대학부 자유형 200m 여승빈(성결대ㆍ1분54초57)도 모두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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