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생활체육전통썰매타기축제
2005생활체육전통썰매타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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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함께 썰매도 타고, 팽이도 치고, 연도 날리고….’
겨울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05생활체육 전통썰매타기축제’가 23일 양평 원덕 흑천빙판에서 열려 31개 시·군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점차 잊혀져가는 민속놀이의 하나인 썰매타기를 생활체육과 접목 시키고 이를 계승 발전시켜 동절기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마련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 저학년부에서 이주훈(의정부시)과 김희진(군포시)이 남녀 우승을 차지했고, 고학년부에서는 김동성(이천시)과 김지수(남양주시)가 남녀 정상에 동행했다.
또 부부조에서는 최철순·권용순조(군포시)가 임종민·김종례조(여주군)와 이정현·김진경조(화성시)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고, 가족부에서는 김동준·김효수조(화성시)가 이용성·이호욱조(의정부시)와 이호석·이주상조(포천시)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썰매타기 경연외에도 제기차기와 연날리기, 팽이돌리기가 함께 펼쳐져 승패를 떠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세시풍속의 묘미를 만끽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이춘택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장과 김영선 국회의원(고양시)을 비롯, 신창기 경기일보 사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 동절기 생활체육 썰매타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황선학·조한민기자 hwangpo@kgib.co.kr
사진/원지영기자 jywo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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