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호관찰소, 청소년 20여명 사회적응 교육
의정부보호관찰소, 청소년 20여명 사회적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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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대상 청소년 20명이 사회적응 능력향상 프로그램인 ‘Young Hopefuls - 희망찬 청소년들’을 수료했다.
서울보호관찰소의정부지소(소장 천종범)는 지난 19일 구리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보호관찰청소년, 보호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소년 보호관찰 지원사업인 제1기 보호관찰청소년 적응능력 향상 프로그램 ‘Young Hopefuls - 희망찬 청소년들’ 수료식을 열었다.
희망찬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가한 보호관찰청소년 20명은 지난해 10월13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매주 3시간씩 15회에 걸쳐 성격검사, 집단상담, 미술치료, 분노조절, 봉사체험, 준법교육 등을 받았다.
특히 사회적응 능력이 부족한 청소년 10명은 보호관찰전문 범죄예방위원들과 일대일 위탁·결연 방식으로 교육을 받고 사회적응 능력을 높였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희망찬 청소년들 프로그램을 3년 동안 매년 3회씩 실시하고 멘터프로그램, 극기캠프, 문화체험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촉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최종복기자 jb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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