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한국에 아들 두고 가며 눈물 '펑펑'
안젤리나 졸리, 한국에 아들 두고 가며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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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와 아들 매덕스. 연합뉴스
안젤리나졸리와 아들 매덕스. 연합뉴스

안젤리나 졸리(44)가 연세대에 입학하는 장남 매덕스(18)를 한국에 두고 떠나면서 공항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밝혔다.

졸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매덕스랑 헤어질 때 볼썽사납게 울어서 아이를 창피하게 만들었다고 속으로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국)공항에서 헤어지며 아마 여섯 번은 돌아본 것 같다. 매덕스는 내가 돌아볼 것을 알고 계속 손을 흔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너무 보고 싶다. 비행기표를 끊어두진 않았지만 곧 또 (한국에)갈 것”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졸리는 지난 21일 매덕스를 데려다 주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그는 3박 4일간 한국에 머물며 아들과 함께 학교와 서울의 곳곳을 둘러봤다.

매덕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광역시 송도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입학식을 치른다.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과학공학과에 합격한 매덕스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입학 후 1년간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지낸 뒤 내년부터 신촌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한편 졸리는 광화문 한 아파트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신촌캠퍼스와 5km정도 떨어진 거리라 매덕스가 1년간의 기숙사 생활을 마친 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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