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용인동부서,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동부경찰서가 가을 개학기를 맞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용인동부서는 지난 19일부터 어린이를 중심으로 안전환경 구축, 인력조정 등 정성 치안 교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용인동부서는 보행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신호등과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 노후 및 훼손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여 과속,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위반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이동식 단속카메라와 캠코더를 최대한 활용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차량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미신고 운행,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확인장치 미설치 및 불법 구조변경 등 통학버스 차량 전반에 대한 안전규정 위반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김기헌 용인동부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행하기, 불법주정차 하기 않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용인=김승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