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선배와 16년 만에 만남에 눈물
최현석, 선배와 16년 만에 만남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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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최현석 셰프는 요리계 입문했을 때 만난 선배 이정석 씨를 찾았다. 방송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최현석 셰프는 요리계 입문했을 때 만난 선배 이정석 씨를 찾았다. 방송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최현석 셰프는 요리계 입문했을 때 만난 선배 이정석 씨를 찾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25년 전 요리사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만났던 선배로 그 당시 막내 최현석을 가장 못살게 괴롭혔던 서열 6번째 형 '이정석'을 찾았다.

최현석은 이정석에 대해 툭하면 놀리고 짓궂게 괴롭혀 직장 내 피하고 싶었던 1순위 선배였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16년 만에 이정석 씨를 만난 최현석은 그를 안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만이 2003년 미국을 떠난 뒤 연락이 두절된 이유를 묻자, 이정석 씨는 "햄버거 가게를 1년 만에 문을 닫았다"며 "나중에 자리를 잡고 연락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유명해져 연락하기 부담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에 최현석은 "요즘은 욕 안 하죠? 형이 선교 활동하니까 믿지 않는다. 가십거리를 캐는 거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이정석 씨를 위해 봉골레 파스타 등 식사를 준비했다. 이정석 씨는"제가 너무 많이 안 익힌 거 같다. 올리브 오일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말하자, 최현석이 "주방장 나오라고 할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 이정석의 스승인 김형규 셰프가 출연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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