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막올라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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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농원서 두달간 ‘붉은물결’
20일 도립예술단과 전야제 시작
시민 노래경연 등 즐길거리 가득
▲ 2018천일홍축제-천일홍
천일홍

양주시가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든다.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1일부터 10월30일까지 양주 나리농원에서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를 부제로 펼쳐진다.

올해 천일홍 축제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두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했다.

축제가 열리는 양주나리농원은 12만3천여㎡의 부지에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이색적인 풍경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아름다운 꽃들과 화려한 공연을 비롯해 천일홍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ㆍ전시 프로그램, 야간조명, 불꽃놀이 등으로 가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메인 축제는 오는 20일 경기도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전야제와 불꽃쇼를 시작으로 21일, 22일 양일간 양주 나리농원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꽃 물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전야제는 경기도립예술단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으로 평양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Let’s DMZ’의 일환으로 열린다.

경기팝스앙상블과 브라소닛 빅밴드, 헌터톤즈, 뮤지컬배우 아이비, 카이 등이 출연해 우아한 레트로 재즈의 스윙과 트렌디한 뉴트로 재즈의 감각적인 흥겨움, 최신 팝의 신선함을 선사한다.

▲ 천일홍축제

메인축제 첫날(21일)에는 경기도립예술단이 자신있게 엄선한 한국무용의 다채로운 무대를 비롯해 방송인 오정연의 진행으로 우주소녀, 크라잉넛, 위일청, 남궁옥분 등이 출연하는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2일에는 지역 가수왕을 뽑는 시민참여형 노래경연 천일홍 노래자랑이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설운도, 성용하, 강승연, 한여름 등 유명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퍼포먼스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박람회,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문화예술 어울림마당, 천일홍 전국 사진공모전 등 각종 문화행사와 군 장비 전시ㆍ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핑크뮬리 4대 성지,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 감성 돋는 가을여행지 등으로 소문난 양주 나리농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완성도 있는 축제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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