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우, 추계중ㆍ고유도연맹전 55㎏급 정상
하승우, 추계중ㆍ고유도연맹전 55㎏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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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절반 제압…여중 42㎏급 이유진, 시즌 V3
▲ 2019 추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55㎏급에서 우승한 하승우(왼쪽 두 번째).관산중 제공

‘유망주’ 하승우(안산 관산중)가 2019 추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55㎏급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2개 체급에 걸쳐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하승우는 1일 전남 영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중부 55㎏급 결승전서 조찬휘(전북체중)를 한팔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하승우는 지난해 이 대회 51㎏급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

앞서 하승우는 1회전서 최준호(부여 외산중)에 지도승을 거둔 후, 8강서 소형욱(서울체중), 준결승전서 임진현(의정부 경민중)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여중부 70㎏급 권륜희(경기체중)와 +70㎏급 이혜빈(의정부 경민여중)도 결승서 각각 이은별(광명 광문중), 이세은(음성 무극중)을 제치고 체급 최강 자리를 지켰고, 42㎏급 결승에서는 이유진(경민여중)이 이아윤(무극중)을 업어치기 절반으로 뉘고 올 시즌 시즌 3관왕이 됐다.

한편, 여초부 36㎏급 주수림(과천 청계초)과 남중부 48㎏급 정보현(인천 부평서중)도 결승서 각각 박예지(순천 신흥중), 우진원(대구 계성중)을 꺾고 정상에 동행했으며, 남중부 2년 73㎏급 최재민(부평서중)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초부 48㎏급 김상엽, 60㎏급 김태엽(이상 인천 가좌초), 54㎏급 차민호(인천 남촌초), 66㎏급 윤지훈(인천 삼산초)도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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