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 화재진압 유공시민 도지사표창 수여
의정부소방서, 화재진압 유공시민 도지사표창 수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2일 서장실에서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를 막아낸 시민 양성찬씨(50)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

양 씨는 지난 7월 1일 오후 8시 35분께 의정부시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지렛대로 현관문을 개방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해 내부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다.

당시 집 내부에서 시작된 불은 출입문까지 번지면서 일가족 3명이 밖으로 탈출하지 못했고, 유독가스가 내부를 가득 채우면서 위험한 상황이 진행되던 상태였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 “자칫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화재진압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하지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