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천200억 민관 공동투자 개발사업 가시화
[안성시] 2천200억 민관 공동투자 개발사업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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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성면 일원에 2천200억 원이 투자되는 민관 공동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20일 우석제 시장, 최광호 한화도시개발 대표이사, 신원주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테크노밸리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안성테크노밸리 사무소는 아양 택지지구내 L빌딩으로, 홍보관과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화 직원이 상주하면서 시와 유기적인 소통과 민원 처리업무를 진행한다.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안성시가 처음으로 민관공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고용인원 4천여 명에 약 2천200억 원이 투입되며 약 1조 7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돼 지역경제 발전에 큰 가교 역활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 승인에 이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안성테크노밸리 추진할 계획이다.

우석제 시장은 “많은 우수 기업 유치와 풍부한 일자리로 안성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견인해 달라”며 “안성 발전에 한 획을 긋는 단지로 한화도시개발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글_박석원기자 사진_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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