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中企 현장 목소리 담는다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中企 현장 목소리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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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日 기술 대체 중소기업 방문…정책지원 성과 모색

접경지역 균형발전 공동연구회가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반영을 위해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접경지역 균형발전 공동연구회(운영위원장 박진영)는 5일 ㈜에스비비테크(이하 SBB테크)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연구회는 지난 8월 13일, 김포시의원,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접경지 중소기업은 대외적으로 미ㆍ중 갈등과 일본의 경제보복, 대내적으로 각종 규제에 묶여있다. 이에 접경지역 균형발전 공동연구회는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가능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재방문했다.

SBB테크는 지난달 7일 일본 수출규제 발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방문했던 기업이다.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하던 하모닉 감속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 양산해 주목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제1호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진영 운영위원장은 “첫 방문 시 인력 수급, 연구개발 투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정책지원 성과를 체감하고 그 성과가 접경지역경제의 기반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경지역 균형발전 공동연구회는 접경지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육성과 남북교류협력방안 연구와 접경지 기업ㆍ대학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반영 등 하는 연구단체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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