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 축제 관심 고조
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 축제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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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초롱동요학교(대표 한초롱)가 주관한 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 축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개나리문화재단(이사장 송의섭)이 주최하고 개나리벽지가 후원한 이 대회는 지난 7월, 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 공모전에서 선정된 창작동요 8곡이 초롱초롱동요학교 어린이들의 노래와 함께 음원으로 제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 부르기대회는 공모전에서 선정된 8곡 중 한 곡을 지정곡으로 해 자유곡과 함께 경연하는 방식으로 치뤄진다. 때문에 같은 학교 어린이로 구성된 6~12명의 중창팀이 참여할 수 있어 단위 학교 중창단과 합창단의 참여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또 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 뮤직비디오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듣고 느끼는 생각이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통합적 예술 활동으로 기획됐다. 개나리문화재단은 학급 또는 학교 단위 동아리가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 행사가 학교문화예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과 생활 중심 교육에 관한 초등교사의 전문적 역량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현재 학급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작품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져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축제는 동요 콘텐츠의 생산과 보급을 고려, 공모전, 부르기대회, 뮤직비디오대회가 유기적인 관계로 구성돼 있다. 개나리문화재단 송의섭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가까이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는 것은 나 또한 행복하다. 동요를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행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과 선생님들, 행사 주관팀을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개나리전국창작동요 부르기대회는 지난 8일(일)까지 참가 접수가 마감됐고 뮤직비디오대회는 오는 29일까지 회차별 마감으로 진행된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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