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30미래이음 일자리경제분야 발표…5개 추진전략·25개 추진과제 설정
인천시 2030미래이음 일자리경제분야 발표…5개 추진전략·25개 추진과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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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2030 미래이음 2

인천시가 10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관에서 열린 산업정책 분야 2030 중장기계획 미래이음 발표에서 ‘2030년 경제활력도시 인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미래비전은 5개 추진전략 25개 추진과제가 포함한다.

5개 추진전략은 융합형 미래산업도시, 제조업 구조고도화를 통한 혁신성장, 함께 잘사는 서민경제 실현, 빈틈없는 일자리 안전망 구축,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이다.

시는 융합형 미래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2030년까지 인천바이오헬스밸리를 조성, 280개 기업을 유치하고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미래형 개인 비행체(PAV)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제조업 구조고도화와 관련 시는 스마트공장을 2천개까지 구축해 제조업을 혁신하고 남동 스마트 산업단지 및 부평·주안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도 조성한다.

시는 서민경제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품을 2018년 5천557억원에서 6천900억원까지 확대하고 인천형 전자상품권(인천e음) 이용자 수를 70만명에서 150만명까지 늘려 지역 선순환 경제를 만든다.

이 밖에도 빈틈없는 일자리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청년, 신중년 일자리 확충 사업 등을 하고 글로벌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해 송도, 영종, 청라에 각각 미래 신산업, 복합 리조트 등 공항연계 사업, 금융·의료 산업을 특화한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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