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선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출전 은메달 획득
김효선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출전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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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선 간호사


하얀 가운의 파이터 김효선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간호사가 세계무예대회에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간호사는 최근 충주에서 열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에타이 여자 51kg 부문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8강에서 대만 선수를 제치고, 4강에 올라 말레이시아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간호사는 2012년 취미로 무에타이를 시작했다가 아마추어, 프로를 거쳐 챔피언 자리에 오른 화려하고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선수다.

그는 “중증외상환자를 다루는 업무를 하다 보니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한데, 무에타이로 체력과 정신을 모두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에도 큰 도움을 받고있다”며 “국가대표로서 한국에서 열린 세계 경기에 출전하게 된 것 자체가 매우 영광이라 생각하며, 부족한 부분을 더욱 가다듬고 정진해 다음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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