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연말 착공
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연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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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연말 착공


여주시와 이천시 일원에서 시행하는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연내 착공될 전망이다.

15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경기본부가 남한강과 청미천 일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항구적인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1천32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주시와 이천시 일원 2천559㏊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져 가뭄발생에 따른 피해를 항구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양수장 3개소와 용수로 120조 132㎞, 자동화시설 설치 등이며 지난해까지 기본조사와 세부설계 등 67억 원이 투입됐다. 올해는 국비 40억 원이 배정돼 경기도 시행계획 승인 후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에서 연말 착공할 계획이다.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점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항구적 가뭄대책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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