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밀알복지재단에 태양광랜턴 600개 기부
인천공항공사 밀알복지재단에 태양광랜턴 6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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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에 태양광랜턴 600개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된 태양광랜턴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특히, 공사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 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빈곤국가에 희망을 전달코자 해당 봉사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태양광랜턴은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를 통해 전기시설이 없는 아프리카 오지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태양광랜턴은 5시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을 고려해 부품을 갈아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조립형으로 제작돼 지속성도 높다.

또 현지에서 주로 사용되는 등유 램프를 대신해 환경보호는 물론, 야간활동 시 범죄예방과 교육증대 효과까지 있다.

공사 관계자는 “태양광랜턴은 환경보호는 물론 야간활동 시 범죄예방과 교육증대 효과까지 있어 ‘희망의 빛’으로 불린다”며 “오늘 전달된 태양광랜턴은 밤마다 어둠 속에서 어려움을 겪던 에너지 빈곤국 주민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는 인천지역 내 기업·학교·단체 등과 함께 아프리카의 빈곤지역에 태양광랜턴을 보내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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