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용호-박태원 아나운서 부자는 누구?
'아침마당' 박용호-박태원 아나운서 부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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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침마당' 방송화면
kbs'아침마당' 방송화면

박용호-박태원 아나운서 부자가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박용호-박태원 아나운서 부자, 이혜정-고준영 요리연구가 모녀, 이동준-이일민 배우 부자, 이호섭-이채운 작곡가 부자가 출연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가족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용호 전 아나운서는 “이렇게 나오니까 감개무량하고 KBS 간판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에 불러주셔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밖에 나가면 연세 드신 분들은 ‘6시 내고향’ 박용호라고 알아봐주시는 분도 계신다. 제가 ‘6시 내고향’을 10년 했다”면서 “아침엔 ‘아침마당’, 저녁엔 ‘6시 내고향’이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오늘 여기 나온다고 해서 가슴이 뿌듯해서 잠이 안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호 전 아나운서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다. 1968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에는 인천 서구강화군을에서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아들 박태원 아나운서는 1977년생 43세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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