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이달 20일부터 6주간 `동탄야시장 여울놀장' 개장
화성시, 이달 20일부터 6주간 `동탄야시장 여울놀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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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2신도시 여울공원 음악분수대 앞에 시민이 참여하는 가족형 야시장이 펼쳐진다.

화성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4시부터 10시까지 동탄2택지 여울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동탄야시장 여울놀장’은 주민 참여 문화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시민이 참여하는 가족형 야시장으로 에어바운스, 볼풀 등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존’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어린이 장터에서 판매부스를 직접 운영할 수 있다.

또 동탄야시장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참가비 1만 원을 지불하면 일일상인으로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야시장의 묘미로 꼽히는 먹거리도 푸드트럭을 동반해 다양하게 선보인다. 스테이크, 새우 등 기존 야시장 인기 메뉴 뿐만 아니라 시즌 메뉴를 구성하는 등 방문객의 먹거리 선택지를 넓혔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점 트럭도 준비됐다. 꽃과 화분을 트럭에 싣고 판매하는 ‘플라워 트럭’에서는 화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포토 트럭’ 등 여러 상점 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싱어송라이터 최예근, 하이진 재즈밴드, 퍼니밴드 등 버스킹 공연과 마술사 문준호의 마술공연 등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동탄야시장 여울놀장이 지역 관광명소이자 명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천 시 운영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동탄야시장 여울놀장 홈페이지(www.noljang.org) 또는 페이스북 공지사항(www.facebook.com/noljangpr01)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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