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관문사거리 내 지하보도 2개소 현장검점 실시
과천시의회, 관문사거리 내 지하보도 2개소 현장검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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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의장 윤미현)는 오는 18일 열리는 제239회 임시회에 앞서 추경예산에 상정된 안건 중 시민 편리와 안전에 직결된 건설과 소관 지하보도 곳을 선정, 예산 타당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관문사거리 내 지하보도 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수원 방향의 남태령 지하보도에서는 노후 승강기와 장애인 경사로 등의 시설물을, 양재방향의 관문 지하보도에서는 승강기 설치를 위한 노약자의 이용실태 및 설치 타당성 등을 각각 확인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관문사거리 장애인 승강기 교체 예산의 실시설계 중 부족 공사비 4천만 원과 관문지하보도 승강기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비 3천만 원이 제출돼 특별위원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고금란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특별위원회 심의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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