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전국 최초 장애 영유아보육교사 교육과정 운영
남양주시, 전국 최초 장애 영유아보육교사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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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 영유아보육교사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그대의 돌봄이 날개짓이 되어’라는 주제로 조광한 시장을 비롯하여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양성과정 20명과 전문성 강화 과정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 부족한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의 수급을 없애는 한편, 장애아에게 적기에 체계적이고 전문성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9월부터 12월까지, 양성과정은 15주, 전문성 강화 과정은 10주간 주 1회 한국보육진흥원이 보건소교육장에서 위탁교육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을 주며, 취약보육을 우선 시행해야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양주=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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