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경기, 행복한 도민 실현” 경기남부경찰청, 민생치안 중심 현장인력 증원 힘써
“안전한 경기, 행복한 도민 실현” 경기남부경찰청, 민생치안 중심 현장인력 증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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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안전한 경기 행복한 도민’을 모토로 민생치안 중심의 현장인력 증원에 나서고 있다.

17일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경찰청으로부터 전국 인력 증원 5천940명의 18.4%인 1천97명을 배정받아 지역경찰, 학대예방, 교통관리 등 민생치안 분야 중심으로 배치했다.

지난 2016년 7천50명이였던 지역경찰 인력을 609명(8.6%) 증원했으며 4조 2교대 지역경찰관서를 20개소 추가 확대해 141개소를 운영하는 등 치안안전 강화에 나섰다.

여성청소년과도 인력증원 및 재배치를 통해 지난 2016년 844명에서 현재 980명(16.1%) 증원에 따라 경찰관 1인당 평균 가정폭력 재발우려 관리가정 수 감소로 관리 가정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의 질적 제고 및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꾸준히 늘어나는 관할 인구와 치안수요로 인해 경기남부청의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567명에 달한다. 전국 평균인 429명이 되려면 5천509명의 인력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력 증원 노력과 함께 치안환경 변화를 분석, 각 경찰서의 자율과 책임하에 인력 재배치를 시행하는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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