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용인장사씨름대회, 25일부터 5일간 113명의 장사 열전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 25일부터 5일간 113명의 장사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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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모래판’ 최강자를 가릴 ‘위덕스제약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5일부터 5일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려 4체급에 걸쳐 열전을 벌인다.

지난주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열흘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 주최,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씨름협회 공동 주관으로 전국 13개 팀, 113명의 선수가 참가해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장사를 가린다.

첫 날인 25일에는 태백급 예선전을 치뤄 8강 진출자를 가리며, 둘째날인 26일에는 태백장사 결정전과 금강급 예선전이 펼쳐진다.

3일째인 27일에는 금강장사 결정전과 한라급 예선전, 28일에는 한라장사 결정전과 백두급 예선전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치뤄진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부터 준결승까지는 3판 2선승제,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회 2일째부터 열릴 각 체급 8강전부터 장사 결정전은 KBSN을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체급별 우승자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장사 순회배, 장사 트로피,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초ㆍ중ㆍ고교와 대학, 실업까지 씨름팀이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씨름도시’인 용인시에서 처음 열리는 장사씨름대회로, 지역 씨름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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