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청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정책 추진"
은수미 성남시장 "청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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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정책을 추진한다.

은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달청년, 이동노동자, 자영알바 등 산재보험 가입이 안 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사회보험 혁신이나 법 개정을 기다릴 수만은 없다. 지자체 차원에서 청년알바 상해보험을 만들어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 시장은 (가칭)청년알바 상해보험의 적용 연령과 사업장 범위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성남시는 관내 만 15~29세 청년 가운데 비정규직을 3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1명당 1만 4천 원씩 지원할 경우 연간 사업비로 4억 2천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해보험을 지원한 비정규직 가운데 산재보험이 가입된 청년의 경우 추후 사업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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