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도 차량 내 전동킥보드서 불..."배터리 가열 추정"
용인서도 차량 내 전동킥보드서 불..."배터리 가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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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넣어둔 전동킥보드에서 불… “배터리 과열 추정”

광주광역시에 이어 용인시에서도 전동킥보드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16분께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트렁크에 넣어둔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 트렁크와 전동킥보드가 모두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0여 분만인 0시28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12일 새벽 광주광역시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50대 부부가 숨지고 딸, 아들 등 3명이 다쳤다.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전동킥보드 배터리의 경우 외부 충격 등에 유의하고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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