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정이품 정석문 대표, 관내 취약계층에 갈비탕 100여 그릇 쾌척
구리 정이품 정석문 대표, 관내 취약계층에 갈비탕 100여 그릇 쾌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에 소재한 정육식당 ‘정이품’의 정석문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갈비탕 100여 그릇을 쾌척했다.

정 대표는 18일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사업 대상 독거노인 30명과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및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갈비탕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갈비탕 대접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정석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봉사가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매끼 식사가 걱정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며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인해 저 스스로에게 더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매달 진행될 식사 자리에서 즐거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관내의 취약 독거노인의 건강관리 및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 계층의 심리적 소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리=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