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몽골 방문단 예방받고 상호 교류방안 논의
양주시의회 몽골 방문단 예방받고 상호 교류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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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은 지난 18일 자국의 계절 근로자 현안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몽골 바양홍고르 아이막 방문단(단장 바트자르갈 시장)의 예방을 받고 두 도시간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보다 심도깊은 논의를 위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김덕환 농업정책과장과 이창연 농정팀장도 배석했다.

이희창 의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교류 간담회가 농업, 경제, 문화 등 두 도시 전반에 걸친 이해증진에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먼 타국에서 한국과 양주시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재근 의원은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지만 숙소제공, 무단이탈 등 해결해야 될 과제도 적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바트자르갈 방문단장은 “경력이 10년 이상된 숙련된 근로자를 보내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뿐만아니라 관광, 문화 등 교류영역을 확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 바양홍고르 아이막은 수도 울란바토르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약 9만명, 면적 12만㎢로 축산업과 농업이 주산업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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