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남초 광남 아버지회, 우리 아들·딸 안전 ‘이상무’
광주 광남초 광남 아버지회, 우리 아들·딸 안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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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교통봉사·생존수영
각종 학교행사 서포터즈 활약
인근 중·고등학생 학폭예방도

광주 광남초등학교(교장 강옥기)에는 법정 기구인 학부모회와 별도로 재학생의 아버지들로 구성된 ‘광남 아버지회’가 있다.

‘광남 아버지회(회장 강상기)’는 아버지들이 함께 모여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아빠들의 모임이다. 광남 아버지회는 등하굣길 교통봉사 및 운동회, 생존수영 등 각종 학교행사의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활동영역을 넓혀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주변 범죄예방 활동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8시(하절기 오후 9시)에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광남초 아버지회에서는 광남초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의 중·고등학생의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활동을 주도하고 있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광남 아버지회 강상기 회장은 “학교교육 공동체 일원으로서 아버지회에서 뜻깊은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고 학교 폭력 예방에 일조를 하고 있어 모든 회원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활동 중”이라며 “그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면서 아버지회의 발전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강옥기 교장은 “아버지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아버지의 따뜻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교육공동체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광남아버지회의 자발적 지원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광주 광남초 교사 장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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