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전국체전 체조 3관왕…양학선, 2년연속 도마 金
여서정, 전국체전 체조 3관왕…양학선, 2년연속 도마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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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도현은 평균대서 금 추가 2관왕 차지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여고부에서 3관왕에 오른 여서정(경기체고)이 도마 결승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도마 요정’ 여서정(경기체고 2년)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인 기계체조 여고부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여서정은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전경기 기계체조 여고부 도마 결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2차 합계 평균 14.233점을 기록, 팀 선배 함미주(13.134점)와 김수빈(경북 포항제철고ㆍ12.550점)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우승했다.

이어 여서정은 마루운동 결선서도 13.233점으로 함미주(13.200점)와 개인종합 우승자인 이윤서(서울체고ㆍ13.000점)를 제치고 2연패들 달성하며 금메달을 추가, 전날 단체종합 우승포함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평균대 결선에서는 지난해 4관왕인 엄도현(경기체고 2년)이 13.167점을 마크, 이윤서(12.600점)와 팀 선배 함미주(12.133점)에 앞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 단체전 우승 포? 대회 2관왕이 됐다.

남자 일반부 도마 결선에서는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이 1, 2차 시기 평균 14.950점을 받아 김한솔(서울시청·14.567점)과 신재환(충북 한국체대·14.200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여자일반부 평균대 결선서는 경기도대표 구래원(한국체대)이 12.167점으로 문은미(서울 강남구청ㆍ12.033점)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일반부 철봉 배가람(인천시청)도 13.933점으로 우승했다.

여고부 이단평행봉서는 엄도현이 13.400점으로 여서정(12.677점)과 은ㆍ동메달을 나눠가졌고, 남고부 철봉 이승현(수원농생명과학고)도 13.067점으로 준우승했다.

이 밖에 남자 일반부 링의 임명우(경기 한체대ㆍ13.833점), 안마 신동현(인천시청ㆍ13.700점), 여자 일반부 마루운동 구래원(11.933점)은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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