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여전히 사법부와 대법원 믿고 사필귀정 믿는다”…“응원해줘서 고맙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전히 사법부와 대법원 믿고 사필귀정 믿는다”…“응원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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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일보 DB(2)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일보 DB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정치권 인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의 글을 인용한 후 “임종성 의원님 쉽지 않았을 텐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저는 여전히 사법부와 대법원을 믿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을 믿습니다. 실체적 진실을 잘 설명하고 정의관념에 부합하는 합리적 결론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임종성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1천350만 경기도민이 선택한 이재명 지사의 뚝심 있는 도정이 계속 됐으면 한다”며 “대법원이 이러한 경기도민의 열망에 부응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이 지사를 향한 응원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이국종 교수의 글(이 지사를 선처해달라는 이 교수의 탄원서)을 인용한 손혜원 의원을 향해 “손혜원 의원도 재판 중이라 경황이 없을 텐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누가 뭐라 하든 사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해 오지 않았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습니다”고 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손 의원 사건도 제 사건도 결국 실체적 진실에 따른 정의로운 판결이 나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며 “저도 아무 근거 없는 조폭연루설 방송 때문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는데 손 의원도 꼭 사필귀정을 보여주기를 고대합니다”고 밝혔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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