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지역주민의 손과 마음을 컬러로 물들이다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지역주민의 손과 마음을 컬러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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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담대-1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지역주민의 손과 마음을 컬러로 물들이다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뷰티케어과 학생들이 치매 극복을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손과 마음을 아름다운 컬러로 물들였다.

치매극복 선도대학(치매파트너 플러스)인 송담대는 지난 20일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뷰티케어과 B&B(Beauty & Body) 동아리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장 내 휴식존 부스를 마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재능기부에 나섰다.

학생들은 휴식존 부스를 찾은 지역주민에게 재능기부와 함께 말동무도 되어주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부스를 찾은 지역주민은 500여 명에 달했다.

뷰티케어과는 봉사하는 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다양한 행사에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정기적인 군부대 장병의 두발 손질, 장애인을 위한 봉사,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봉사와 인성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뷰티케어과 김지수 학생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치매를 삶의 일부로 인정하고 주변 가족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무엇보다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단 걸 알았다”며 “저의 재능은 작지만,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행복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뿌듯했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 뷰티케어과는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미용의 통합전공으로 토탈뷰티케어를 실현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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