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시민문화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고양문화재단, 시민문화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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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은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생활문화센터 연습마당에서 시민문화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대상 문화기획자 양성 사업인 ‘2019 문화이모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양문화재단은 올해 본 사업의 지역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고양권 교육과정인 ‘꿈꾸는 팜메이트 모여라’를 운영하고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민간영역과 중앙정책영역을 아우르며 시민을 위한 문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화두를 찾는 자리다. ‘어떻게 시민문화를 지원할 것인가?, 문화기획자는 지역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어떻게 지원이 지속 가능하게 할 것인가?’ 등 3가지 주제로 다양한 연사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26일에는 민간영역에서 쉼 없이 시민들을 만나고 문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다희 공공프리즘 대표와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가 단체 사례를 통한 시민문화 지원에 대해 발제하고, 고민정 재미있는 재단 이사장이 질의 및 토론자로 나선다.

다음 달 24일은 지역문화기획자가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직접 시민을 만나 온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정책이 ‘중앙에서 지역’으로 가는 방향이 아닌 지역의 목소리를 키우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다. 11월 14일엔 카카오임팩트의 정연주 매니저가 최근 화제가 된 카카오프로젝트 100등의 사례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영향력- 인간, 기술, 가치를 연결하는 사회공헌’에 대해 말한다. 라운드테이블의 참석 신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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