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사랑의 의미 되새기는 연극 '사랑은 아름다워' 남양주 평내도서관서 공연
가족과 사랑의 의미 되새기는 연극 '사랑은 아름다워' 남양주 평내도서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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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은 아름다워'
연극 '사랑은 아름다워'

가족과 사랑에 대한 참의미를 돌아보는 연극 ‘사랑은 아름다워’가 오는 27~28일 남양주시 평내도서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극단 '집현'(대표 최경희)이 주최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가 후원하는 ‘사랑은 아름다워’는 저출산, 고령화, 낙태, 가족해체 등 인구감소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는 세미뮤지컬이다.

주 무대는 돈벌이를 위해 낙태전문병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산부인과 병원이다.

산부인과 원장의 아들과 며느리, 막내딸은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돼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임산부가 찾아와 8개월 된 미숙아를 출산하고 사라지며 이들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하고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게 된다.           

연극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얻어지는 생명은 고귀하고, 하나의 생명을 세상과 만나게 해주는 일은 신성하고 경이로운 일이며 생명을 사랑하는 건 절대적으로 숭고한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가족이란 존재의 가치와 사랑에 대한 참의미를 되새겨 보는 연극으로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기고 따뜻한 감동을 느끼며 같이 볼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은 27일(금) 오후 7시30분, 28일(토) 오후 4시 2회에 걸쳐 열린다.

전 좌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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