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 공약 이행 평가 나선다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 공약 이행 평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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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평가단 55명 참석 첫 회의

인천시민들이 민선 7기 인천시장의 공약 이행 평가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평가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이행 평가를 위해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시민평가단은 ‘메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이란 주제의 교육을 받았고, 분임별 토의를 통해 점검(평가)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앞으로 시민평가단은 민선7기 2년차의 시점에서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이 필요한 7개 사업의 조정(안) 심의 한다.

박남춘 시장은 “300만 시민 중 가장 먼저 공약을 살펴보는 시민평가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공약이행점검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민점검단을 운영했으나, 민선 7기부터는 구성부터 운영까지 외부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위탁해 공약 추진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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