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조협회, 2대 장금식회장 취임식 갖고 새 출발
경기도체조협회, 2대 장금식회장 취임식 갖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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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체조협회 제2대 장금식 회장(오른쪽 3번째) 취임식에서 내빈들이 케?을 절단하고 있다.

통합 경기도체조협회 제2대 장금식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도체조협회는 27일 오후 6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베네치아홀에서 경기도체육회 박용규 부회장과 박상현 사무처장, 백정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훈성 수원 팔달구청장을 비롯 임원, 선수,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임 장금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 체조는 대한민국 남녀 체조의 쌍두마차인 양학선과 여서정을 보유하고 있는 자랑스런 종목이다”라며 “체조는 지난해 전국체전서 경기도의 종합우승 17연패 달성을 견인했고, 올해 제100회 체전서도 사전경기서 경기체고 여서정 선수가 3관왕에 오르고 단체전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선전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회장으로서 체조인의 결속과 내실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생활체조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용규 도체육회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기초종목인 체조가 경기체육의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동안 전국체전 등 각종 국내ㆍ외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준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장금식 회장님의 취임을 계기로 도 종목단체 중 가장 으뜸가는 단체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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