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승격 30주년 등을 기념하는 춤사위 5일 잇달아 펼쳐져
하남시 승격 30주년 등을 기념하는 춤사위 5일 잇달아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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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승격 30주년 등을 기념하는 춤사위가 5일 ‘스타필드하남’에서 잇달아 펼쳐진다.

‘제10회 가을밤을 여는 춤축제’ 이날 오후 3시 ‘스타필드하남’1층 데블스도어 앞 아트리움에서,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하남시 승격 30주년 기념 ‘빛나는 하남, 빛나는 예술 프로젝트’가 스타필드하남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두 공연은 하남무용단과 문화예술을 기획하는 ‘아트필드(대표 허성재ㆍ한양대 겸임교수)’가 주최하고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한다.

제10회 가을밤을 여는 춤축제는 ‘발레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부제로 Ballet The Cats, 라바야데르중 물동이춤/레드춤, 에스메랄다, 호두까기인형중 러시아춤/스페인춤/풀피리춤, Ballet Suit/요한스트라우스 음악의 선율을 발레로 표현한 작품 등이 선보인다.

이후 ‘빛나는 하남, 빛나는 예술 프로젝트’ 공연은 한국 전통춤과 댄스, 오카리나 연주 등이 전공인과 아마츄어, 장애인, 어르신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사회공헌공연 성격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허 대표는 “풍성한 가을날, 풍성한 공연문화를 만끽하시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 대표는 중앙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ㆍ석사)을 전공한 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공연에 참여하면서 전문무용가의 길을 걸어왔다.

또, 1998년 하남시에 둥지를 틀고 하남무용단을 창단하면서 20여 년을 줄곧 외길을 고집해 왔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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