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갈교사거리서 광역버스-승용차 충돌...1명 숨지고 19명 다쳐
용인 구갈교사거리서 광역버스-승용차 충돌...1명 숨지고 19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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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11시 19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교사거리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 37명 중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지난 3일 밤 11시 19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교사거리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 37명 중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지난 3일 밤 11시19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교사거리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 A씨(28)가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7명 가운데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용인시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버스가 동백 방면에서 42번 국도 우회도로 방향으로 가던 BMW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버스가 다리 가장자리에 설치된 난간을 뚫고 나갔다.

지난 3일 밤 11시 19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교사거리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 37명 중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지난 3일 밤 11시 19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교사거리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 37명 중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구조대원들은 앞머리가 다리 바깥으로 나가 걸쳐져 있던 버스 창문을 부수고 승객을 구조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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