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삼성전자 ‘든든한 동반자’] 소외계층 돕고 지역사회 활성화… 행복한 동행
[용인시-삼성전자 ‘든든한 동반자’] 소외계층 돕고 지역사회 활성화…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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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강사로 나선 ‘반도체과학교실’ 인기
공부방·심리치료 등 다양한 공헌활동 펼쳐
市와 연계 노인·다문화가정에 일자리 제공
사회복지사 대상 마음건강 힐링캠프도 지원
▲ 비타민 캠프

용인시와 삼성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상호ㆍ협력하는 관계로 지내왔다. 특히 삼성전자 DS 부문은 용인시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면서 주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갔다. 아울러 용인시 재정능력 향상 측면에서 크게 이바지하면서 이제는 용인시와 함께 걷는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여러 사업을 통해 그간 용인시와 삼성전자 DS 부문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본다.

■ 용인시-삼성전자 DS 부문 든든한 동반자
용인시와 삼성전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용인시는 삼성전자로부터 법인세를 받으며 든든한 재정적 협력관계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5년간 평균 1천150억 원의 법인세를 용인시에 내면서 용인시 재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 법인세는 점점 상승하면서 용인시민에게 자연스럽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984년에 기공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근무인력만 1만 1천여 명으로 일 평균 출입 인력은 7천여 명, 출입 업체 수는 650여개, 삼성전자 DS 부문 전체 출입업체 수는 1천500여개로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 반도체 과학교실

■ 반도체, 미래역량 교육 사업
삼성전자 DS 부문은 지역교육 사업을 집중적으로 키워왔다. 먼저 반도체과학교실은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용인시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DS 부문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학급별로 총 8차 16시간으로 진행되며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정규과정으로 편성돼 있다. 2019년 현재에는 용인시 16개교 2천292명이 참여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삼성 드림락서’ 역시 미래역량 교육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용인지역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진로체험, 전시부터 명사의 강연, 축하공연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매년 3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을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아울러 삼성전자 DS 부문의 ‘희망사업’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먼저 2016년부터 시작된 희망공부방 사업은 지역 소외계층 중학생들에게 영어ㆍ수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희망토요일 사업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마음 건강을 위해 예술을 활용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뜻한다.

대상자는 용인시 소재 17개 지역아동센터이며 250여 명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미술, 음악, 원예, 연극 등 심리치료 수업 진행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아울러 2012년부터 시작된 희망소리 사업 역시 합창을 통한 감수성, 협동심, 성취감 향상 등 지역 아동센터 170여 명의 든든한 친구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행복한 홈스쿨사업, Blue Kids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 카페개소

■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단순한 사업 제공 차원을 넘어서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업 역시 진행하고 있다.

그 예로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 나눔 Walking Festival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건강 걷기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사업이다. 연간 3만5천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규모이며 지난 2013년부터 매년 9월과 10월에 진행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비타민캠프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힐링캠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용인시의 사회복지사 30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감정노동자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소외계층 지원에 발 벗고 나서
삼성전자의 여름愛겨울愛 아삭아삭 사업은 대표적인 소외계층 후원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이 사업은 여름과 겨울 두 차례 나뉘어서 진행되는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제철 김치를 후원, 지역사회 상생경영에 이바지하고 있다.

여름愛아삭아삭은 연간 25톤의 열무 전량 파종 및 수확을 진행하며 임직원 봉사자 260여 명과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가해 김치 버무리기, 밑반찬 만들기, 포장 등을 실시하고 있다.

▲ 기흥캠퍼스 전경2

겨울愛아삭아삭은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됐으며 누적 톤수가 378톤으로 꾸준히 이어왔던 사업 중 하나다. 규모는 연간 100톤이며 임직원 600명과 지역주민 900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누어 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세미콘 러브하우스 건립지원 사업은 임직원들이 사랑의 달리기 및 기부금을 통해 복지, 공공시설을 건립하고 후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용인시에는 1호, 4호, 6호, 7호 러브하우스가 만들어져 있으며 매년 임직원 및 협력사 3만5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용인시와 연계해 노인 다문화가정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카페 개소 역시 지역 소외계층 지원의 감초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만 60세이상 용인시 거주 노인이나 결혼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사회참여와 수익창출 사업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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