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축구원로회, 안양축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앞장
안양시축구원로회, 안양축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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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축구 원로들이 안양축구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안양시축구원로회(회장 이광원)에 따르면 권운상 전 안양축구협회 회장 등 원로회 회원 12명은 프로축구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의 모든 경기에 참여해 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이들은 전임 축구협회 회장, 심판 등을 맡았던 안양지역 축구 원로들로, 그간 침체했던 안양 축구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원로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FC안양의 홈경기는 물론 타지역에서 열리는 원정경기에도 빠짐없이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축구에 대한 안양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축구 활성화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광원 안양시축구원로회 회장은 “지역 축구인으로서 안양축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안양축구의 옛 명성을 되찾을 때까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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