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인천 지역 실거래가 10억 이상 아파트 24개
[국감] 인천 지역 실거래가 10억 이상 아파트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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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실거래가 10억원 이상으로 거래된 아파트가 20채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대안신당(가칭) 윤영일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에서 실거래가 10억원 이상으로 거래된 아파트는 2019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24건으로 집계됐다.

또 이 아파트들은 모두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었으며, 최고가 아파트는 더샵센트럴파크2의 전용면적 295.7㎡ 세대로 36억5천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10억원 이상의 아파트 거래가 이뤄진 곳은 2019년 1월~8월 기준 8천171건인 서울로 조사됐다. 이어 경기(1천116건), 대구(80건), 부산(79건), 대전(37건) 등의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다.

또 연도별로는 2016년까지 1만 건 미만이던 10억 이상 아파트의 실거래 건수가 2017년에 1만4천507건으로 급등했고, 2018년에는 1만3천589건, 2019년 8월까지 9천530건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 후 속도조절, 임대사업자 등록 시 혜택부여 축소 등의 영향으로 10억원 이상 아파트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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