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취재 경험… 더 큰 꿈 꾸는 발판 됐어요” 본보 후원 ‘제4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졸업식
“다양한 취재 경험… 더 큰 꿈 꾸는 발판 됐어요” 본보 후원 ‘제4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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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희망하는 초·중학생들 5개월간 이론·현장교육 진행
활약상 되돌아보고 소감 발표 각종 시상·명예 기자증 전달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꾸게 됐습니다.”

9일 오전 11시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2019 제4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5개월여 간의 기자 활동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피노키오기자 학생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는 기자를 꿈꾸는 도내 초ㆍ중학생이 본보 기자에게 기자의 역할, 윤리관, 경험담 등을 배우고, 직접 취재 경험을 쌓는 예비기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교육지원청ㆍ수원시ㆍ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공동 주관, 본보 후원으로 지난 5월 개교해 5개월간 34명의 학생에게 이론ㆍ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피노키오 기자들의 활약상을 되돌아보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각종 시상과 명예기자증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졸업식에는 백혜련ㆍ이찬열 국회의원, 박옥분ㆍ이필근ㆍ황수영ㆍ황대호 경기도의원, 정일형 본보 편집국장 등을 비롯해 12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석해 기자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2019년 제4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졸업식이 열린 9일 오전 수원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꿈의학교 졸업생들이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019년 제4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졸업식이 열린 9일 오전 수원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꿈의학교 졸업생들이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일보사 상을 받은 전현욱군(조원중 3)은 “활동을 하면서 평소 만나지 못했던 인물을 인터뷰하고, 기사로만 봤던 것을 내가 직접 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만족해했다.

오유나양(세빛초 5)은 “평소 기사를 어떻게 쓰고, 제작하는지 매우 궁금했는데 직접 취재하고, 글도 쓰고 편집을 해보니 재밌고 흥미로웠다”면서 “몰랐던 직업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돼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정천근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은 “4기 학생과 함께한 16차 시간 동안 행복했고, 무사히 졸업하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다양한 면모를 발견하고 꿈을 이뤄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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