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키워드] 잇딴 호재에 바이오ㆍ반도체 ‘질주’...에이치엘비ㆍ삼성전자↑
[증시 키워드] 잇딴 호재에 바이오ㆍ반도체 ‘질주’...에이치엘비ㆍ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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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신라젠 #마니커에프앤지 #마니커#삼성전자 등이다.

바이오주의 잇딴 호재에 회복세다. 지난주 에이치엘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자회사 엘리바가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해 베스트 오브 에스모(best of ESMO)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에이치엘비는 8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ESMO는 매년 컨퍼런스 마지막날 발표된 전체 논문중 가장 훌륭한 것을 최고의 논문으로 선정한다. 올해 ESMO에 제출된 총 3904개 논문 중 에이치엘비의 리보세라닙이 가장 훌륭한 발표로 선정됐다. 에이치엘비는 8일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 10만9000원을 기록했다. 계열사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도 0.32%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도 미국계 펀드사가 지분 5% 이상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신라젠 주식 3만1696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보유 지분율이 5.01%(355만8755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2150원(15.14%) 상승한 1만6350원을 기록 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주는 차익 매물출회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10.53%) 하락한 1만4450원에 장을 끝냈다. 마니커(-7.55%), 사조오양(-3.39%), 백광소재(-2.63%), 동원수산(-2.38%), 우성사료(-0.76%), 우리손에프앤지(-0.23%) 등이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양호한 3분기 실적에 호조세를 보였다.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 62조 원, 영업이익 7조7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전 분기 56조1300억원보다 10.5% 늘었다. 분기 매출이 60조 원을 다시 넘어선 것은 약 1년 만이다. 발표 이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이후 1150원(2.41%) 상승한 4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며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반도체 업황이 저점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IT(정보통신) 대표 종목으로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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