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씨앗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꾼다
혁신의 씨앗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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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9’ 참석해 대상 시상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태영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은행연합회장),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이 스타트업 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br>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태영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은행연합회장),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이 스타트업 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2~13일 서울시 연세로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9’에 참석해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꾸는 힘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12일 은 위원장은 Y.E.S 데모데이(학생 창업기업 데모데이)에 참석해 본선에 진출한 5개 스타트업이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가장 높게 평가받은 참가팀에게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시상했다.

은 위원장은 “‘혁신의 씨앗’에서 ‘세상을 바꾸는 힘’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202020년에 개최될 IF 2020에서는 오늘 수상기업들이 사업화에 성공해 스타트업 부스에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은 위원장은 “IF 행사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세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라면서 “Y.E.S 데모데이도 수상기업의 아이디어가 보다 빨리 사업화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스트트랙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금융위는 샌드박스 적극 운영, Front 1(마포혁신타운) 등 금융혁신을 촉진하는 제도·보육 인프라를 조성해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IF 2019 둘째 날에는 손병두 부위원장이 스타트업 부스를 방문해 서비스 시연을 참관하고, 제2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석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본선 진출 5개 팀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손 부위원장이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시상했다.

손 부위원장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하나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며, 아이디어 공모전은 그 아이디어가 세상에 선보여질 무대”라면서 “아이디어만으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핀테크지원센터와 디캠프에서 공간, 교육, 홍보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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