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
인천공항공사,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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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시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 간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가운데)이 업무협약 체결 후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왼쪽),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상임이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와 포용적 성장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서울시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고자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 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날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구본환 사장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에 대한 적극 지원으로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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