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1천억 원 규모 ‘바이오헬스 특별온렌딩’ 출시
산은, 1천억 원 규모 ‘바이오헬스 특별온렌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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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전용 상품…전국 25개 중개금융기관 통해 간접방식으로 지원
▲ 산업은행
▲ 산업은행. 사진/경기일보 DB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일 ‘바이오헬스 특별온렌딩’(운용한도 1천억 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정책 목표 달성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산업은행 최초로 ‘바이오헬스’ 단일 산업분야 지원을 목적으로 나왔다.

시중은행 등 중개금융기관을 활용하는 간접대출의 장점을 활용해, 산업은행이 직접대출 영업망으로 취급하기 어려운 바이오헬스 산업 영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25개의 중개금융기관의 전국 영업망을 통해 광범위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우대를 통한 기업의 조달 부담 완화로 장기적으로는 바이오헬스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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